한국가스공사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주당 3백50원을 중간배당하기로 결의했다.

시가배당률은 1.07%이며 배당총액은 2백47억7천1백64만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6월 30일이라고 가스공사는 덧붙였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