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굿모닝신한증권 황 폴 연구원은 대교에 대해 추정치를 하회한 2분기 실적을 보였다고 평가하고 올 영업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10.3% 내린 934억원으로 고쳐 잡았다.

단기적 물량 부담을 지적한 가운데 적정가 6만400원으로 투자의견 중립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