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다이와증권은 국민은행에 대해 2분기 사업성과를 반영해 올 순익 추정치를 6.2% 내린 2,754원으로 수정하고 내년 주당순익도 5,809원으로 7.8% 낮춰 잡았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4만1,600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2등급 의견을 지속했다.

다이와는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