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3분기 불확실 증가..적정가↓-굿모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굿모닝신한증권이 삼성전기 적정가를 하향 조정했다.
26일 굿모닝 정용래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2분기 실적이 인상적이었으나 과도한 시장 유통 재고와 삼성전자로의 휴대폰 출하량 둔하 및 MLCC가격 인하 가능성 때문에 3분기의 전분기대비 이익성장률은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적정가를 종전 5만9,000원에서 27% 내린 4만3,200원으로 수정하나 여전히 40%의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어 매수 의견을 유지힌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26일 굿모닝 정용래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2분기 실적이 인상적이었으나 과도한 시장 유통 재고와 삼성전자로의 휴대폰 출하량 둔하 및 MLCC가격 인하 가능성 때문에 3분기의 전분기대비 이익성장률은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적정가를 종전 5만9,000원에서 27% 내린 4만3,200원으로 수정하나 여전히 40%의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어 매수 의견을 유지힌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