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가들이 6주 연속 일본 주식을 순매수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지난주(12∼16일) 외국인 투자가들은 일본 채권을 1326억엔, 일본 주식을 1619억엔 순매수해 지난 6월 7일부터 6주연속 일본의 주식과 채권을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반해 일본 투자가들은 해외채권을 1632억엔 순매도한 반면 해외주식을 200억엔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