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네오위즈 하반기 수익성 개선 힘들 듯" 입력2004.07.23 08:37 수정2004.07.23 08: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국증권이 네오위즈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했다.23일 부국 김성훈 연구원은 네오위즈에 대해 사장 점유율 하락을 막기 위한 마케팅비용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은 힘들 것으로 전망헀다.한편 2분기 실적이 부정적으로 발표됐고 향후 실적 개선 역시 불투명하지만 최근 주가는 이를 일정부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투자의견을 보유로 제시했다.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5일 만에 반등해 2400선 탈환…코스닥도 4%대 강세 코스피지수가 10일 5거래일 만에 반등해 장중 24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장중 오름폭을 확대하며 전날의 급락분을 만회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47.17포인트(2%) 상승한... 2 대동, 美두산밥캣과 3613억 트랙터 OEM 계약에 '급등' 대동이 두산밥캣 미국법인과 3613억원 규모의 트랙터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10일 오전 9시42분 현재 대동은 950원(9.8%) 오른 1만640... 3 알테오젠, 저가 매수세 유입에 주가 30만원대 회복 최근 증시 '패닉셀'(공포 매도)에 주가가 20만원대로 떨어진 알테오젠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10일 오전 9시35분 현재 알테오젠은 전일 대비 2만원(7.02%) 오른 30만5000원에 거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