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책임 절실히 통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적십자사는 "잘못이 드러난 직원에 대해 법과 규정에 따라 처벌하고 관련 책임자를 엄중 문책함으로써 다시는 이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면서 "이미 유통된 부적격 혈액에 대해선 철저한 역학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낱낱이 국민에게 보고드리고 수혈로 감염된 분이 발견될 경우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황정욱기자 hjw@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