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동원증권 노근창 연구원은 LG전자에 대해 휴대폰 수익성이 급성장했다고 평가하고 올해 주당순익 추정치를 14.8% 올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지표 하락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8만5,000원으로 종전대비 6.6%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대비 상승 여력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