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교보증권 박종렬 연구원은 롯데삼강에 대해 계절 혜택과 실적 호조가 낮은 유동성을 타파할 것으로 평가하고 매수를 추천했다.

박 연구원은 특히 올 여름이 10년만 무더위임을 감안할 때 그동안 많이 상승한 빙그레보다 롯데삼강이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11만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