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웰빙 우수 브랜드] (주)대동종합건설..숲의 효과 집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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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종합건설은 친환경 주거공간창조를 기업의 철학으로 삼아 10년 넘게 '몸에 좋은 집' 개발에 일로 매진해 전국에 황토아파트의 붐을 일으킨 건실한 기업이다.
이 회사는 1995년 차세대 아파트 개발 계획을 토대로 우리 선조의 정통성과 현대 주택문화의 병폐를 개선하고자 황토방 아파트 개발을 시작했다.
이후 자체 연구소인 대동기술연구소의 연구개발을 통해 최근에는 차별화된 친환경 건축자재의 개발과 살아 숨쉬는 주거공간의 창출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동이 이번에 공개한 신개념의 친환경 건축자재는 다:숲 시리즈 6종류의 20가지 제품으로 자연발생의 음이온,공동주택의 바닥충격음 저감재,실내공간의 휘발성유기화합물제거,그리고 황토의 조습작용과 원적외선을 기본으로 갖췄다.
이 회사 곽정환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다:숲은 인체에 치명적인 포름알데히드를 허용기준치인 0.08ppm보다 낮추고,집을 살아 숨쉬는 자연의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거실에서부터 발코니,침실 등 모든 실내공간에 사용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새집증후군에서 벗어날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개발 초기부터 친환경 개념을 도입해 천연광물질 및 기능성 재료를 건축자재에 접목시키는 노력을 기울여 탄생한 이 제품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제거하며,습도조절 및 항균작용 등 유익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대동은 황토와 고령토 제올라이트 등을 기능성벽돌로 다양하게 개발해 아파트 단지조경에 적용, 웰빙아파트를 실현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7월 진해 경화동(408세대=34/378세대,48/30세대)과 8월 부산 부곡동(499세대=33/291세대,47/118세대,53/90세대)에서 대동의 신기술이 적용돼 있는 웰빙 아파트를 직접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1995년 차세대 아파트 개발 계획을 토대로 우리 선조의 정통성과 현대 주택문화의 병폐를 개선하고자 황토방 아파트 개발을 시작했다.
이후 자체 연구소인 대동기술연구소의 연구개발을 통해 최근에는 차별화된 친환경 건축자재의 개발과 살아 숨쉬는 주거공간의 창출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동이 이번에 공개한 신개념의 친환경 건축자재는 다:숲 시리즈 6종류의 20가지 제품으로 자연발생의 음이온,공동주택의 바닥충격음 저감재,실내공간의 휘발성유기화합물제거,그리고 황토의 조습작용과 원적외선을 기본으로 갖췄다.
이 회사 곽정환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다:숲은 인체에 치명적인 포름알데히드를 허용기준치인 0.08ppm보다 낮추고,집을 살아 숨쉬는 자연의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거실에서부터 발코니,침실 등 모든 실내공간에 사용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새집증후군에서 벗어날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개발 초기부터 친환경 개념을 도입해 천연광물질 및 기능성 재료를 건축자재에 접목시키는 노력을 기울여 탄생한 이 제품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제거하며,습도조절 및 항균작용 등 유익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대동은 황토와 고령토 제올라이트 등을 기능성벽돌로 다양하게 개발해 아파트 단지조경에 적용, 웰빙아파트를 실현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7월 진해 경화동(408세대=34/378세대,48/30세대)과 8월 부산 부곡동(499세대=33/291세대,47/118세대,53/90세대)에서 대동의 신기술이 적용돼 있는 웰빙 아파트를 직접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