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4.07.16 11:20
수정2004.07.16 11:20
모건스탠리 메리 미커 연구원은 15일(현지시각) 투자자들이 인터넷업체들의 변모하는 사업 전략 영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커는 온라인게임이 오프라인부터 점유율을 뺏어 오고 있으며 이같은 추이는 선도업체들에게 수혜를 안겨다줄 것으로 판단했다.인터넷업종 매력적 의견.
한편 시넷에 대해 예상치를 넘은 실적을 발표했다고 평가하고 사업전략이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