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가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외자유치를 위해서 적극나섭니다.

토공은
사업시행자로 참여중인 인천,청라, 영종 등의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위해서
김진호 한국토지공사 사장이 오늘부터
미국 LA와 샌프란시스코 등 테마파크 현장과 업체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