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0만원 지지여부 초미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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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인 삼성전자의 심리적 지지선인 40만원 지지여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1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전자가 실적발표를 앞두고 7천원 하락한 40만 1천5백원를 기록중입니다.
이날 4,500원 하락한 40만4천원으로 시작한 삼성전자는 시간이 갈수록 낙폭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외국계증권사의 향후 평가는 긍정과 부정으로 엇갈리고 엇갈려 노무라 UBS증권등은 긍정, 메릴린치 ING 증권은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특히 노무라증권은 3분기 랠리를 예상했고
UBS증권은 내년 3분기 영업이익이 5조원대로 올라설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저점에 대해 시티증권은 38만~42만원, JP모건은 40만원정도면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상위종목이라는 점과 IT주의 대표라는 점에서 40만원 지지의미는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김인환기자 ihkim@wowtv.co.kr
1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전자가 실적발표를 앞두고 7천원 하락한 40만 1천5백원를 기록중입니다.
이날 4,500원 하락한 40만4천원으로 시작한 삼성전자는 시간이 갈수록 낙폭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외국계증권사의 향후 평가는 긍정과 부정으로 엇갈리고 엇갈려 노무라 UBS증권등은 긍정, 메릴린치 ING 증권은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특히 노무라증권은 3분기 랠리를 예상했고
UBS증권은 내년 3분기 영업이익이 5조원대로 올라설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저점에 대해 시티증권은 38만~42만원, JP모건은 40만원정도면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상위종목이라는 점과 IT주의 대표라는 점에서 40만원 지지의미는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김인환기자 i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