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단기반등 시점이 임박했다며 720~730선이 무너질 경우 매수를 고려하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 실적발표 이후 투자등급 하향조정이 이어져 바닥 도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SK증권은 거래량 증가로 통해 단기반등시점을 파악하고, 절대 저가권 진입을 고려해 분할 매수하라고 말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