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서울시장은 오늘부터 지하철 정기권이 도입된 것을 계기로 교통체계 시스템이 빠르게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시가 올해안에 케이블 티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은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경애기자 kimk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