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제일기획 비중확대 유지..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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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JP모건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2분기 계절성,해외매출 증가,신규 미디어및 인터넷사업 기여도 확대 등에 힘입어 142억원의 순이익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했다.
국내 소비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지연되면서 내수 광고시장도 위축됐지만 삼성전자 해외광고 물량과 아테네 올림픽 특수가 계속해서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최근 몇 달간 주가가 약세를 보였지만 견조한 수익 전망을 감안해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히고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12개월 목표가 20만원 제시.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국내 소비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지연되면서 내수 광고시장도 위축됐지만 삼성전자 해외광고 물량과 아테네 올림픽 특수가 계속해서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최근 몇 달간 주가가 약세를 보였지만 견조한 수익 전망을 감안해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히고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12개월 목표가 20만원 제시.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