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마이엠 비중축소 긍정적-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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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신증권 김병국 연구원은 CJ인터넷에 대해 마이엠 사업비중을 축소,재정비하고 넷마블로 핵심역량을 집중시킨다는 전략은 밸류에이션에 긍정적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그간 할인요인으로 작용하던 마이엠 관련 불확실성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1만9,800원 유지.
한편 마이엠 부진,중국 사업 지연 등을 고려해 내년 예상 주당순익은 기존 1,469원에서 1,368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그간 할인요인으로 작용하던 마이엠 관련 불확실성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1만9,800원 유지.
한편 마이엠 부진,중국 사업 지연 등을 고려해 내년 예상 주당순익은 기존 1,469원에서 1,368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