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7 10:53 수정2006.04.09 16: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리티시오픈이 열리는 스코틀랜드 로열트론GC의 연습그린에서 14일(한국시간) 브랜든 존슨의 캐디가 볼을 회수하려는 순간 한 아이가 기어와서 볼을 집고 있다./에이셔(스코틀랜드)A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 최고의 순간은 '한경퀸'…내년 '4승'으로 대상 딸 것"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박현경(24·사진)도 한때 그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 아홉 번 연속 준우승하면서 실망과 좌절만 거듭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숫자 &ls... 2 윤이나, Q시리즈 3R서 16위…미국행 티켓 딸까 윤이나(21·사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최종전 3라운드에서 기사회생하며 미국 무대 도전 가능성을 되살렸다.윤이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GC... 3 니만, 亞투어 최종전 우승…세계랭킹 51계단 '껑충' LIV골프 최강자들이 총출동한 아시안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호아킨 니만(칠레)이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니만은 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GC(파71)에서 열린 PIF사우디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