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서비스' ‥ 교보생명 입력2004.07.14 14:58 수정2004.07.14 14: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보생명은 건강관리 서비스인 '헬스케어서비스'를 15일부터 확대 운영한다.이에 따라 그동안 암(癌)에 한정됐던 건강관리 서비스 대상질병이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병 등으로 확대된다.헬스케어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이 암 심장질환 등과 같은 주요질병에 걸렸을 때 헬스플래너가 입ㆍ퇴원 수속, 치료 과정 동반, 질병교육 등을 맡아 고객의 회복을 돕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