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각) 모건은 기술주 환경이 어떤 식으로 변모하든 IBM은 승자가 될 수 있다고 칭찬하고 종전 시장비중이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도 100달러로 새롭게 제시.
모건은 IBM의 장점으로 견고한 사업전략-제품 포트폴리오 개선-재무 건전성-고객 밀접성 등을 지적했다.더구나 최근 낙폭으로 진입이 수월해졌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