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치,"세계 경제 거품덩어리..하향 작업 시작된다"(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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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증권은 사상 최고 수준의 세계 불균형과 인위적인 경기부양책 속에 세계 경제의 페이백(Payback) 시간이 멀지 않았다는 우려감을 나타냈다.
13일 모건 수석 이코노미스트 스티븐 로치는 세계 금융시장이 현 글로벌 경기상승세의 지속성을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최근 수익 기대치가 조금씩 하향 조정되고 채권이 다시 랠리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자신도 역시 기존 전망을 수정하기 시작했다고 밝히고 올해 美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8%에서 4.6%로 일년 만에 처음 하향 조정했다.한국,대만,러시아,중국 등도 하향 조정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
로치는 <> 올해 세계 경기상승을 주도했던 경기부양책이 내년에는 소멸될 전망이며 <> 올해 성장 축이 단발적 성격인 내구재에 집중됐으며 <> 세계 불균형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점 등을 우려 요인으로 분석했다.
지속적인 美 고용시장 개선과 소득 창출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최근 4개월간 일자리수 증가는 저품질 직종에 국한됐다는 점에서 美 성장을 이끌고 가기엔 부족하다고 판단.
그는 현 현기 상승세가 조만간 터질 거품 덩어리라고 언급하고 사상 최고 수준의 세계 불균형과 인위적인 경기부양책 속에서 조만간 세계 경제의 페이백(payback) 시간이 다가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13일 모건 수석 이코노미스트 스티븐 로치는 세계 금융시장이 현 글로벌 경기상승세의 지속성을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최근 수익 기대치가 조금씩 하향 조정되고 채권이 다시 랠리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자신도 역시 기존 전망을 수정하기 시작했다고 밝히고 올해 美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8%에서 4.6%로 일년 만에 처음 하향 조정했다.한국,대만,러시아,중국 등도 하향 조정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
로치는 <> 올해 세계 경기상승을 주도했던 경기부양책이 내년에는 소멸될 전망이며 <> 올해 성장 축이 단발적 성격인 내구재에 집중됐으며 <> 세계 불균형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점 등을 우려 요인으로 분석했다.
지속적인 美 고용시장 개선과 소득 창출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최근 4개월간 일자리수 증가는 저품질 직종에 국한됐다는 점에서 美 성장을 이끌고 가기엔 부족하다고 판단.
그는 현 현기 상승세가 조만간 터질 거품 덩어리라고 언급하고 사상 최고 수준의 세계 불균형과 인위적인 경기부양책 속에서 조만간 세계 경제의 페이백(payback) 시간이 다가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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