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브리프] 영우통신, 상반기 순익 31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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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통신=지난 상반기 동안 매출 2백96억원을 기록,전년 동기의 1백56억원보다 89.7%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순이익은 41억원으로 전년 동기(10억원) 대비 3백10% 늘었다.
분기별로는 2분기 매출이 1백70억원으로 1분기(1백26억원)보다 34.9% 많았다.
회사측은 "휴대폰 부품업체인 디엔와이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났으며,기존 중계기 부문 매출도 수주 증가와 위성방송 특수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리노공업=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51.6% 증가한 1백55억원에 달했다.
순이익은 48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67.2% 늘어났다.
신규사업인 반도체 테스트 소켓의 수출 증가가 견인차가 됐다.
이 부문 수출은 지난해 상반기 10억원 수준에서 올 상반기에는 44억원으로 급증했다.
◆제이콤=지난 상반기 1백7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1백96.6% 늘어난 수치다.
순이익은 23억원으로 흑자전환됐다.
이 회사는 작년 상반기 2억원의 손실을 낸데 이어 하반기에 적자 규모가 41억원으로 확대됐었다.
주력제품인 텔레매틱스 모듈의 수요가 증가한 게 실적개선의 주요 요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브이케이=상반기 매출이 1천7백2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백14.9% 증가했다.
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다.
순이익은 집계되지 않았다.
작년 상반기에는 5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41억원으로 전년 동기(10억원) 대비 3백10% 늘었다.
분기별로는 2분기 매출이 1백70억원으로 1분기(1백26억원)보다 34.9% 많았다.
회사측은 "휴대폰 부품업체인 디엔와이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났으며,기존 중계기 부문 매출도 수주 증가와 위성방송 특수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리노공업=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51.6% 증가한 1백55억원에 달했다.
순이익은 48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67.2% 늘어났다.
신규사업인 반도체 테스트 소켓의 수출 증가가 견인차가 됐다.
이 부문 수출은 지난해 상반기 10억원 수준에서 올 상반기에는 44억원으로 급증했다.
◆제이콤=지난 상반기 1백7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1백96.6% 늘어난 수치다.
순이익은 23억원으로 흑자전환됐다.
이 회사는 작년 상반기 2억원의 손실을 낸데 이어 하반기에 적자 규모가 41억원으로 확대됐었다.
주력제품인 텔레매틱스 모듈의 수요가 증가한 게 실적개선의 주요 요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브이케이=상반기 매출이 1천7백2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백14.9% 증가했다.
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다.
순이익은 집계되지 않았다.
작년 상반기에는 5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