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6일까지는 서울 사당 전철역 내 환승구간에서,19일부터 21일까지는 여의도 우체국 앞에 부스를 설치, 전산망을 연결해 그 자리에서 가입자별로 지금까지 낸 보험료와 예상 연금 수령액을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공단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화 추세에서 국민연금을 기본으로 한 노후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알리고 그동안 쌓였던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혜수 기자 dears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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