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은 창립75주년을 맞아 보험금 지급과 캐쉬백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자유입출금식 상품인 '세이프저축예금'을 오늘부터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거래기간 동안 예금주가 사망하거나 다칠경우 최고 3억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으며 3개월동안 최고 10만원까지 고객에게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오는 9월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달 1천명씩 전산추첨을 통해 총 3억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합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