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실적 소폭 하향..매수유지-동원 입력2004.07.12 08:27 수정2004.07.12 08: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원증권이 태평양 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12일 동원 김지현 연구원은 태평양에 대해 Mass 마켓 선점을 위한 마케팅 관련 비용 집행이 3~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5.2% 내린 2만998원으로 수정했다.그러나 국내외 비교업체의 견조한 주가 흐름에 힘입어 목표가 24만9,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