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호 한국증권업협회장은 안양 소재 덕천초등학교에서 6학년 3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증권.금융 강좌를 가졌습니다.

이번 강좌는 협회가 역점을 두고 있는 청소년 대상 증권금융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용 "재미있는 증권배우기" 교재를 토대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증권업협회는 앞으로 초등학교 뿐아니라 모든 교육기관에서 원할 경우 증권사 사장과 임원등 증권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무상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