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이 원활한 배변 활동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윌로우 슬림 다이어트 식이섬유'를 새로 선보였다.

'윌로우 슬림 다이어트 식이섬유'는 서울대 천연물 과학연구소와 바이오벤처기업 주신알앤디에서 공동개발한 제품으로 유한양행이 판매를 맡는다.

이 제품의 주성분은 목이버섯의 식이섬유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변비의 예방 및 완화 효과를 입증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부작용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제품에는 체지방의 과다 축적 방지 및 분해를 촉진하는 HCA성분이 들어있는 히비스커스 꽃잎 추출물과 L-카르니틴 등이 함유돼 원활한 신진대사의 촉진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가 되도록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하루 3회 1포씩 2백㎖ 이상의 물과 함께 먹으면 되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080-024-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