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CSFB증권은 동부화재에 대해 5월 예상보다 낮은 자동차 손해율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하고 시장상회 의견과 목표가 6,700원을 유지했다.

자동차 손해율 하락은 강력한 수익 전망을 시사하고 있다고 평가한 가운데 저렴한 밸류에이션과 우호적인 배당 전망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