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이 품질경쟁력 확보를 최우선 경영과제로 선정, 품질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LG산전은 최근 제품 개발단계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마다 책임진 생산자 이름을 표기, 품질을 책임지는 품질실명제를 업계 처음으로 전 제품에 도입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LG산전은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현재 600PPM 수준인 불량률을 올해말까지 400PPM으로 낮출 계획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