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CSFB증권은 LG화재의 5월 실적과 관련해 계절성을 감안할 때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견조한 보험료 성장을 나타낸 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5월 투자수익률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높은 수익률을 이어갈 수 있을지는 여전히 우려스럽다고 언급.

손해보험업종에서 가장 덜 선호하는 종목이지만 투자의견은 시장상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가 7,000원.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