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소재 대학교 학생을 홍보대사로 임명해 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원자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생 홍보단은 남자, 여자 각25명 총 50명으로 구성되며 인터넷을 활용하여 신한은행의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면접을 거쳐 선발된 홍보대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한은행과 고객과의 메신저 역할을 하게되며 전 홍보대사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매월 지급됩니다. 또한 우수한 활동자를 선발하여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지고 본인의 희망에 따라 공채 전형때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