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개별종목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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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코스닥 시장은 개별 종목을 중심으로 한 기술적 반등국면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우증권은 6월 코스닥 시장이 410P를 기점으로 하락했고 아직까지 거래대금이 늘지 않은 상황에서 매수주체부족, IT업종의 모멘텀 둔화등이 약세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기술적으로 볼 때 383P를 상향돌파 할 경우 6월 전고점인 410P 수준까지는 상승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대우증권은 2.3분기 이익모멘텀 중저가주, 중국관련 Non-IT주,일본관련주,외국인 선호주 중심의 틈새테마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