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서스자산운용, 설립 예비허가 입력2006.04.02 05:53 수정2006.04.02 05: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군인공제회가 대주주인 칸서스자산운용에 대해 금융감독위원회가 설립 예비허가를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칸서스자산운용은 올해안에 본허가를 얻어 정식출범하게 됩니다. 칸서스는 자본금 100억원에 군인공제회가 40%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일시멘트, 하나증권, 보성건설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영재 전 금감위 대변인이 이 회사 대표에 내정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택균 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