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투증권은 한진해운에 대해 6월이후 운임 상승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신규 추천 종목으로 선정했다. 대투는 여름 성수기로 접어드는 가운데 미주 항로 운임협상으로 6월이후 운임 상승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영업실적 호전이 가능하다고 지적.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