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주가하락 지나치다 - 대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신증권은 LG전자의 주가하락이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한 지나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신증권은 LG전자의 PDP, 휴대폰부문의 성장 우려와 LCD가격하락이 주가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지만 지난해부터 진행중인 사업다각화로 비가전 사업부의 외형 성장세와 영업이익 기여율이 증가하고 이동단말 부문의 수익성도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따라 LG전자의 주가 하락은 실적에 대한 우려보다는 심리적인 요인에 기인한 지나친 우려이며 추가 주가하락시‘비중확대’의 관점에서 접근하라고 대신증권은 권고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