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주..밸류에이션만으로 촉매 부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ING증권이 증권업종에 대한 신중한 시각을 유지했다.
21일 ING는 증권사들의 5월 실적이 대체적으로 취약한 가운데 밸류에이션은 IMF직후 수준까지 떨어져 바닥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밸류에이션만으로 증권주 촉매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하고 시장 거래대금이 활성화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빠른 시간내 활성화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점치고 증권주 리레이팅 지속이 힘들 것으로 분석.업종 선호주로 현대증권과 대신증권 우선주를 지목.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