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18일) 한국세라스톤 110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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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제3시장은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전일보다 3백47원(1.4%) 오른 2만4천4백7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5만주 늘어난 12만주, 거래대금도 3천만원 증가한 7천만원을 나타냈다.
개별 종목 중 거래량은 7천만주를 기록한 훈넷이, 거래대금은 4천만원인 우신공업우가 1위였다.
한국세라스톤은 2만주가 손바뀜했고 거래대금도 1천만원으로 2위였다.
83개 거래허용 종목중 22개 종목에서 매매가 이뤄졌다.
상승종목 9개, 하락종목 10개, 보합은 3개였다.
우신공업우가 30원 올랐고 한국세라스톤은 1백10원 뛰었다.
반면 훈넷은 10원, 두원중공업은 1천1백원 내렸다.
쇼테크는 3일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