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동원증권 서성문 연구원은 현대차에 대해 모델별로 생산기지 차별화가 이뤄지고 있으며 교차생산을 통한 규모의 경제 달성으로 수익성을 제고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적및 주가가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가 6만2,000원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