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코스닥시장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거래가 늘면서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16일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5백23원(2.3%) 오른 2만3천2백63원으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7만주나 늘어난 10만주,거래대금은 1억원 증가한 1억3천만원이었다. 한국세라스톤은 6만주가 매매돼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쇼테크는 거래대금이 9천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쇼테크의 거래량도 4만주에 달했다. 83개 거래 허용 종목 중 28개 종목이 거래됐다. 이 가운데 상승 종목이 15개,하락 종목이 9개,보합이 4개였다. 한국세라스톤은 70원,아이쓰리샵은 10원 올랐다. 유니콘은 이틀째 상승했다. 반면 쇼테크는 70원 내렸고 동국무역은 2백20원이나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