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신용평가는 LG건설 회사채 등급을 A+(안정적) 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또 SK가스 회사채는 A+(안정적), 경북광유는 BBB-(안정적), 한미은행은 AAA(안정적), 현대상선는 BBB(안정적), 신한금융지주회사는 AAA(안정적), 워커힐은 BBB(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아울러 LG건설과 극동도시가스 기업어음은 A1으로, 경북광유와 이테크이앤씨는 A3-로 유지. SK가스 기업어음은 A1, 와이더덴닷컴 A3, 우미개발 B, 우미건설 A3-, 우미토건은 B로 신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