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만두 파장이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생활협동조합연합회 식품안전활동팀은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쓰레기 단무지를 사용해 만두소를 만든 식품업체들을 처벌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벌였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