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한ㆍ일 TPM 생산혁신대회] 전문가상 : 김계식 표준협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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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식 한국표준협회 수석지도위원은 지난 97년부터 8년간 제조업의 현장혁신 분야를 교육 지도해온 TPM 전문가다.
그는 지금까지 국내 30여곳 사업장의 지도교육을 맡았다.
김 위원이 현장지도를 통해 탄생시킨 설비관리 분야 대통령상 수상업체는 3곳.
김 위원은 설비 및 품질혁신 성공을 위한 실천사항으로 △현장혁신 인프라 구축 △현장 설비능력 개선을 위한 인력양성 △이익창출 혁신활동 등을 강조했다.
김 위원은 앞으로 한국형 중소기업TPM 혁신방안을 연구개발해 보급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