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주식투자 게임인 '한경스타워즈'에서 김현섭 플러스자산운용 과장이 지난주 10.21%의 수익률을 기록,주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김 과장은 현재
IHQ 써니YNK 한빛소프트 우리금융 케너텍 등을 보유하고 있다.
최민재
KTB자산운용 과장은 4.97%의 수익률을 올려 주간 순위 2위에 올랐다.
최 과장의 보유 종목은
LG상사 레인콤이다.
성낙규
대우증권 연구위원과 신동성 한투증권 투자정보팀장이 각각 3.29%와 3.27%의 수익률로 3,4위를 차지했다.
한편 누적수익률에서는 김 과장이 77.77%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