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증권이 중소기업 충당금 설정치 가정을 변경해 신한지주 올해 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14% 낮춘 1,266원으로 수정했다. 모건은 조흥은행이 신용카드 부문과 중소기업 대출에서 여전히 높은 신용위험을 안고 있다고 설명. 목표주가 2만2,000원으로 시장비중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