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현대차에 대해 매수를 제시하고 기아차는 중립을 추천했다. 2일 JP는 5월 자동차 판매실적 코멘트자료에서 내수 회복 조짐이 보이지 않으나 강력한 수출이 그나마 보충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차 모멘텀을 가진 회사들이 점유율을 늘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현대차는 선호주로 제시했다.투자의견 비중확대. 기아차는 중립.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