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이 대덕전자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31일 노무라는 대덕전자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추정치를 소폭 앞섰다고 평가하고 2분기 매출규모는 전분기대비 15%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영업이익률 11% 전망. 올해 주당순익 추정치를 18.7% 올린 706원으로 수정하고 매수를 유지. 적정주가는 1만6,6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수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