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이 하반기 반도세 상승세 위축을 주목하라고 밝혔다. 1일 동원증권 민후식 연구원은 4월 세계 반도체 출하 동향 코멘트 자료에서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5월에도 출하량과 가격상승추이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현 수준이 정점에 다다르고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4월 반도체 출하액및 출하량 증가 소식보다 1~2분기이후 하강국면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업종 투자의견 중립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