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의 자회사인 아이리버(대표 양덕준)가 1일 서울 혜화동 대학로에 MP3플레이어 판매 및 애프터서비스 매장 '아이리버존'을 첫 개장했다. 아이리버존은 MP3플레이어 제조업체가 운영하는 첫 직영판매점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