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CGM)증권의 마르쿠스 로스겐 전략가는 향후 3~5개월동안 투자자들의 위험 욕구가 밀물과 썰물을 오가며 아시안 스타일의 롤러 코스터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MSCI Far East Free ex Japan 지수 기준 20~270 범위를 제시한 가운데 국가별로는 홍콩,한국,말聯,싱가포르,태국은 비중확대를 호주,중국,인도네시아,대만은 비중축소를 추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