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노사정에 중기ㆍ비정규 추가"..盧대통령 5자 대화 기구 구성 제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무현 대통령은 31일 "기업 쪽에서는 중소기업이 어렵고 노동계 쪽에선 비정규직이 어렵다"며 "따라서 지금은 중소기업과 비정규직을 포함해 노?사?정 5자 대화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화와 상생의 노사관계 공개토론회'에서 "노사정위원회의 위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 정부도 그에 맞게 긍정적으로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관련기사 A3면 노 대통령은 또 "올해 노사 양쪽의 지도자들이 대화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고무적"이라며 "(노사가) 합의해주면 정부도 그것을 다른 어떤 규범보다 존중하겠다"면서 대화와 타협의 노사문화를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기존 노사정위원회와 별개의 노?사?정 대화채널을 한시적으로 가동할 것을 노사 양측에 제안했다. 김 장관은 "대화와 타협 문화의 확산을 위해 한시적으로 노사정위원회와 별개의 중앙단위 노?사?정 대화채널을 가동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업종 기업 등 현장 단위의 타협문화를 확산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노사 양측 대표들도 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노동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민주노총이 노사정위원회에 복귀하기 위해선 대의원총회 의결을 거치는 등 시간이 필요한 만큼 중간단계로 노?사?정 대표들이 먼저 별도의 회의체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민주노총은 오는 8월쯤 노사정위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기설 노동전문기자·허원순 기자 upyk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컷오프' 이진숙 재심 청구…"보궐, 당 요청받으면 그때 생각"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국힘의힘 공천관리위원회와 당 지도부를 향해 "공천 배제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요구했다. 대구시장 이외에 다른 선택지는 고려해본 적 없다는 의지의 표출...

    2. 2

      李 대통령 "출퇴근 시간 어르신 무임승차 제한 연구해 보라"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출퇴근 시간에 노인들의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제한하는 방법을 연구해보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출퇴근 시간에 (대중교통) 집중도가 높아서 괴롭지 않냐?...

    3. 3

      [포토] 이재명 대통령, 한국노총 초청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초청 간담회에서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초청 간담회에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